서희건설, 동대문 서희스타힐스 수요자 관심 증폭
서희건설, 동대문 서희스타힐스 수요자 관심 증폭
  • 김바울 기자
  • 승인 2014.04.09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 시공 후분양 방식…계약 즉시 입주 가능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는 작년 서울시의 뉴타운·재개발 출구전략에 따라 ‘가로(街路)주택정비사업' 으로 수요자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동대문 서희스타힐스 조감도.
서희건설이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인근에 위치한 서희 건설의 동대문 서희스타힐스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분양 중인 가운데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는 작년 서울시의 뉴타운·재개발 출구전략에 따라 ‘가로(街路)주택정비사업' 으로 수요자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 지역은 2011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던 지역으로 서희건설은 중, 소형 평형대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함께 공급하고 있다.

동대문 서희스타힐스 인근 지역에는 지하철 4개 역 이내에 서울시립대, 한양대, 건국대, 세종대 등이 있어 뛰어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전용면적 47.28㎡부터 80.82㎡까지 6개 타입의 아파트를 분양해 가족형 주거 입지에도 최적화되어 있다.

또한 동대문 서희스타힐스의 오피스텔은 원룸과 함께 투룸 구조도 분양해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 된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 다양한 생활패턴에 맞춘 16타입의 구조로 입주자들이 맞춤형 선택을 할 수 있는 점이 돋보인다.

현재 관심고객들의 문의 전화가 이어질 정도로 반응이 뜨거운 상황이며 일부 타입은 분양이 완료되었다. 오피스텔은 건물 내 2~5층에, 아파트는 6~17층에 위치해 있으며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김바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