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공식딜러 도이치모터스가 구리시 벌말로에 BMW와 MINI(이하 미니) 통합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구리서비스센터는 지상 3층 규모에 12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하루에 50대까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한편 도이치모터스는 통합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입고 고객에게 사은품 증정과 함께 유상수리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BMW 라이프스타일과 미니 컬렉션은 전 제품을 2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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