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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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추석을 앞두고 과식과 과음을 절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뷰핏 스파클링타임이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과음을 막기 위해 알코올 도수를 낮춘 스파클링 칵테일을 추천했다.
광동제약은 과식하기 쉬운 추석 연휴 기간동안 L-카르니틴 등이 들어있고 칼로리가 낮은 뷰핏 스파클링타임이 잘 어울린다고 5일 밝혔다. 뷰핏 스파클링타임은 슬림 스파클링워터로, 기름지고 고칼로리 명절 음식의 느끼한 맛을 잡아줄 수 있는 음료이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름진 음식과 곁들일 음료를 선택할 때는 뷰핏 스파클링타임 레몬 제품이 좋다”면서, “탄산과 레몬 과즙이 들어 있어 기름지고 느끼한 식사 후 가볍게 즐기기 좋으며, 저칼로리의 슬림 스파클링워터이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고 설명했다.
또한 명절기간 과식뿐만 아니라 과음을 잡아주기 위해 슬림 스파클링워터로 도수를 낮춘 스파클링 칵테일을 추천했다.
그는 “뷰핏 스파클링타임 플레인을 와인과 섞으면 스파클링 와인이 되고, 소주에 뷰핏 스파클링타임 플레인과 과일을 갈아 넣으면 홈메이드 과일소주 칵테일로 가벼운 음주를 즐길 수 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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