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게임업체 전시기획·통합 마케팅 서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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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데틱마케팅(대표 애슐리 정, Ashley Jung)은 30일 ‘성공적인 지스타(국제게임전시회, 이하 2014 G-STAR) 를 위한 노하우 및 컨설팅’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오는 10월11일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시더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데틱마케팅은 플레이스테이션, 위메이드, 웹젠, 엠게임 등 글로벌 게임기업들과 지스타 전시 기획 및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전시 전문 마케팅회사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이데틱마케팅 대표 애슐리 정(Ashley Jung)이 아이데틱마케팅 LA본사에서 한국을 방문해 게임 기업들과 수행한 전시마케팅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게임 개발사들에게 영향력 있는 전시 마케팅을 제시, 게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다질 수 있는 전략적인 노하우를 소개 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데틱마케팅의 미국 본사 글로벌 전략 기획 부사장인 제리 컨과 화상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 및 아시아, 유럽, 북미시장의 마케팅 전략 및 활용 노하우 강연을 진행 한다.
세미나 이후 1:1 상담 자리가 마련된다. 세미나 참가는 아이데틱마케팅 한국 지사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이데틱마케팅은 2014 G-STAR에서 중국 최대 인터넷업체 텐센트와 국내 대표 게임사 위메이드엔터테이먼트와 엔터메이트, 메일닷알유, 엑스졸라 등 전 세계 주요 게임업체의 전시기획 및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데틱마케팅 애슐리 정대표는 “수요에 비해 기회가 많이 부족한 게임산업의 현실에서 2014 지스타는 글로벌 게임산업 진출의 관문이 될 수 있다. 성공적인 지스타 노하우 및 컨설팅 세미나를 통해 참관 기업이 실질적인 수익을 얻어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마련했다.
게임 전문가들과 전시 현장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노하우와 글로벌 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길 바란다” 고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G-star)는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 하는 ‘지스타 2014’ 행사에 25개국 423개사가 참가 할 예정이다.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Game is not over)’라는 표어를 앞세워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총 4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역대 최대로 개최되며,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에 걸맞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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