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리포트 화질, 사용성 등 최고 수준 점수 획득
미국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는 10월 스마트폰 평가에서 갤럭시S5가 79점으로 최고 스마트폰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컨슈머리포트는 화질, 사용성, 배터리수명 등의 분야에서 갤럭시S5에 최고 수준의 점수를 수여했다.
이번 평가에는 처음으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포함됐으며, 갤럭시S5는 버라이즌, AT&T, T모바일 등 4개 미국 이동통신사별 순위에서 전부 1위를 차지했다.
처음으로 평가 대상에 오른 애플의 아이폰6는 77점을, 아이폰6플러스는 73점을 받았다. 아이폰6는 버라이즌과 T모바일 순위에서 3위, AT&T와 스프린트 순위에서 4위에 올랐다. 아이폰6 플러스는 버라이즌 평가에서 10위, AT&T 평가에서 13위를 기록했다.
아이폰6는 사용성, 웹브라우징 등의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배터리수명 부문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폰6 플러스도 배터리 수명에서 낮은 점수를 받는데 그쳤다.
LG전자의 G3는 종합점수 77점을 얻어 버라이즌과 T모바일에서 2위, AT&T와 스프린트에서 3위를 얻으며 애플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다.
비영리단체인 미국 소비자협회가 지난 1936년부터 발간한 컨슈머리포트는 회비와 기부, 잡지판매 수익만으로 운영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컨슈머리포트는 화질, 사용성, 배터리수명 등의 분야에서 갤럭시S5에 최고 수준의 점수를 수여했다.
이번 평가에는 처음으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포함됐으며, 갤럭시S5는 버라이즌, AT&T, T모바일 등 4개 미국 이동통신사별 순위에서 전부 1위를 차지했다.
처음으로 평가 대상에 오른 애플의 아이폰6는 77점을, 아이폰6플러스는 73점을 받았다. 아이폰6는 버라이즌과 T모바일 순위에서 3위, AT&T와 스프린트 순위에서 4위에 올랐다. 아이폰6 플러스는 버라이즌 평가에서 10위, AT&T 평가에서 13위를 기록했다.
아이폰6는 사용성, 웹브라우징 등의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배터리수명 부문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폰6 플러스도 배터리 수명에서 낮은 점수를 받는데 그쳤다.
LG전자의 G3는 종합점수 77점을 얻어 버라이즌과 T모바일에서 2위, AT&T와 스프린트에서 3위를 얻으며 애플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다.
비영리단체인 미국 소비자협회가 지난 1936년부터 발간한 컨슈머리포트는 회비와 기부, 잡지판매 수익만으로 운영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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