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어려움 겪고 있는 전북지역 아동들에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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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화(대표이사 진영우)가 임직원들과 사랑의 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직장인나눔캠페인’ 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운화는 세계 최초 식물줄기세포(또별) 분리 배양 원천기술을 가진 기업이다. 운화 식물줄기세포연구원 임원진은 사랑의 열매와의 나눔협약을 통해 희망 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사랑의열매에 기부하고, 조성된 기금으로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지역 아동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진영우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나눔운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 며 “운화 임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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