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신청은 대화중단 선언" 가처분 등 강력대응 ▲ 외환은행 노조는 20일 "인가신청을 반려하라"며 금융위앞에서 중식집회 및 '108배'를 진행했다. ▲ 외환은행 노조의 중식집회 및 '108배' 모습. 하나금융지주의 '합병 예비인가 신청'을 19일 금융위원회가 접수한 가운데 외환은행 노동조합은 20일 금융위 앞에서 "인가신청을 반려하라"며 중식집회 및 '108배'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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