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서 2월6일까지 전시…일반인 참여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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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는 6일까지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셀피로 자신만의 스토리와 감성을 표현하는 '갤럭시A 스토리그래프전'을 연다.
스토리그래프전은 풀 메탈 보디에 강력한 셀프 카메라(셀피) 기능을 갖춘 갤럭시 A5와 A7의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는 피겨 스케이터 박소연과 김해진, 배우 서강준 등 유명인과 함께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일반인들의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라이브플라자에는 관람객들이 휴식과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과 갤럭시A의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직접 체험하는 '셀피 체험존'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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