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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오는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에 참가한다.
소니는 이번 전시회에서 초급자를 위한 보급기부터 전문가, 애호가들을 위한 풀프레임 미러리스카메라 A7시리즈 등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오픈 세미나존’을 신설해 알파 아카데미에서 진행해 온 전문 사진작가들의 특별 강의를 무료 제공한다.
사파리 콘셉트로 꾸며진 ‘슈팅존’에는 프리미엄 미러리스카메라 A6000, 하이엔드 콤팩트카메라 RX시리즈, 4K핸디캠 3종과, 액션캠, 렌즈스타일 카메라 QX1을 통해 피사체를 직접 촬영할 수 있는 재미도 선사한다.
여기에 움직이는 기차 모형을 피사체로 전시한 'A7, A6000 AF체험존'에서는 A7II, A6000의 뛰어난 AF, 동체 추적 능력을 통해 DSLR을 뛰어넘는 4D 포커스 체험이 가능하다.
'A5100, A5000 뷰티 스페이스'에서는 여성들의 화장대를 콘셉트로 셀카 촬영에 최적화된 공간을 마련하고 보급형 미러리스카메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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