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이동 환경을 위한 일환으로
공모를 진행, 노후된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한국타이어는 13일 2015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타이어 나눔 사업' 공모를 진행으로 노후된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관의 운영 평가와 대상 차량의 운행 현황·목적, 타이어 노후 정도 등을 평가해 총 570개 기관을 최종 선정할 예정으로 최종 선정된 기관은 9~15인승 승합차나 경차의 타이어 4개 교환과 휠 얼라이먼트 비용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타이어 지원을 원하는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은 온라인 기부사이트 드림풀 홈페이지(www.dreamfull.or.kr)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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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13일 2015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타이어 나눔 사업' 공모를 진행으로 노후된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관의 운영 평가와 대상 차량의 운행 현황·목적, 타이어 노후 정도 등을 평가해 총 570개 기관을 최종 선정할 예정으로 최종 선정된 기관은 9~15인승 승합차나 경차의 타이어 4개 교환과 휠 얼라이먼트 비용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타이어 지원을 원하는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은 온라인 기부사이트 드림풀 홈페이지(www.dreamfull.or.kr)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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