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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가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강남 도산대로 전시장 인근에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이 서비스센터에는 하루 20대의 차량 점검이 가능한 5대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이탈리아 본사의 철저한 가이드라인에 맞춘 세밀한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로써 마세라티는 강남서비스센터를 오픈을 통해 국내 수입차 격전지인 도산대로에 판매망과 서비스망을 동시에 갖추고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서울지역 고객들의 편의 향상은 물론 강남전시장을 통한 신규 고객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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