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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술집, ‘스몰비어’의 원조인 봉구비어가 돼지고기와 치즈를 함께 튀긴 ‘돈스틱’과 화채요리 ‘후르츠돌라’ 신메뉴를 선보였다.
돈스틱은 국산 돼지등심에 자연치즈를 주재료로 한 막대형 튀김으로 치즈와 햄치즈형 두가지로 나왔다.
돈스틱은 바삭한 식감을 살려주는 캐나다산 프리미엄 카놀라유를 사용해 시원한 맥주에 잘 어울리는 안주이기도 하다.
함께 출시한 후르츠돌라는 글로벌 청과 브랜드 돌의 과일 캔을 바탕으로 만든 화채다. 달콤하고 상큼한 열대과일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 튀김요리와 함께 들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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