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 개인 보험금 지급률 53.8%
생보사, 개인 보험금 지급률 53.8%
  • 김선재 기자
  • 승인 2016.08.07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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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보험료 100만원 54만원 수령
생명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은 100만원을 보험료로 내고 54만원을 보험금으로 타 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생명보험협회가 공개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25개 생보사 누적 보험금 지급률에 따르면 생보사들의 개인 보험금 지급률은 53.8%였다.

보험금 지급률이 가장 높은 생보사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으로 지급률이 177%에 달했다. 알리안츠생명도 141.1%의 지급률을 나타냈다.

이는 이들 보험사의 영업 특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변액보험 등 특별계정상품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한다.

이들 다음으로 높은 지급률을 보인 생보사는 ▲DGB생명 77.4% ▲동부생명 69.5% ▲NH농협생명 64.0% ▲교보생명 62.7% ▲삼성생명 61.7% ▲KB생명 ▲60.7% 미래에셋생명 60.4% ▲AIA생명 55.7% ▲ING생명 54.6% 등이었다.

반면, 교보라이프플래닛은 보험금 지급률이 6.7%에 불과해 지급률이 가장 낮은 생보사로 분석됐다. 2013년 12월에 출범해 보험금 수령 사유가 타 보험사들에 비해 많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밖에 ▲에이스생명 25.3% ▲동양생명 27.2% ▲푸르덴셜생명 28.8% ▲IBK연금 29.5% ▲하나생명 31.5% ▲현대라이프생명 34.0% ▲라이나생명 40.4% ▲PCA생명 41.1% ▲신한생명 44.1% ▲흥국생명 44.1% ▲KDB생명 45.6% ▲한화생명 52.1% 등이 평균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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