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코어워드 2017 최고대상은 기아자동차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는 'IoT 이노베이션어워드 2017' 최고대상에 숙박 애플리케이션 야놀자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벤처최고대상'에는 IoT기술을 통한 주차 공유서비스를 제공하는 올로케이션이 선정됐다.
작년 제정된 IoT(사물인터넷) 이노베이션어워드는 아이어워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다. 국내 IoT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평가심사에 따라 수상기업이 선정됐다.
분야별 혁신대상으로 스마트UX 부문 기아자동차, 스마트홈 부문 경동원, 서비스 부문 SK테크엑스, 스마트보안 부문 에스원, 기술 부문 비엠티, 스마트교통 부문 라닉스 등이 꼽혔다.
또 같은 단체의 주최로 인터넷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시상하는 '인터넷에코어워드 2017'에서 빅데이터 활용 타깃 마케팅 고도화를 제시한 기아자동차가 최고대상을 받았다.
한편, '야놀자'는 지난 6월 진대제 전 정통부장관이 이끄는 사모펀드운용사 '스카이레이크 인베스트먼트'로부터 600억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유지한 바 있다.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벤처최고대상'에는 IoT기술을 통한 주차 공유서비스를 제공하는 올로케이션이 선정됐다.
작년 제정된 IoT(사물인터넷) 이노베이션어워드는 아이어워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다. 국내 IoT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평가심사에 따라 수상기업이 선정됐다.
분야별 혁신대상으로 스마트UX 부문 기아자동차, 스마트홈 부문 경동원, 서비스 부문 SK테크엑스, 스마트보안 부문 에스원, 기술 부문 비엠티, 스마트교통 부문 라닉스 등이 꼽혔다.
또 같은 단체의 주최로 인터넷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시상하는 '인터넷에코어워드 2017'에서 빅데이터 활용 타깃 마케팅 고도화를 제시한 기아자동차가 최고대상을 받았다.
한편, '야놀자'는 지난 6월 진대제 전 정통부장관이 이끄는 사모펀드운용사 '스카이레이크 인베스트먼트'로부터 600억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유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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