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글로 9만원, 던힐 네오스틱 4300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AT) 코리아가 '글로'(glo)를 내놓으며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뛰어들었다.
글로는 전용 담배인 '던힐 네오스틱'을 전기로 가열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기존 담배가 담뱃잎을 불에 태우는 것과는 다르다.
담뱃잎을 직접 태우지 않기 때문에 냄새가 적고 재가 없으며 유해물질이 기존 담배보다 약 90% 적다는 것이 BAT의 설명이다.'
글로의 전용 담배인 던힐 네오스틱은 '브라이트 토바코'(Bright Tobacco), '프레쉬 믹스'(Fresh Mix), '제스트 믹스'(Zest Mix) 등 세 종류가 출시됐다.
글로는 오는 13일부터 가로수길과 홍대의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던힐 네오스틱은 플래그십 스토어 뿐만 아니라 GS25 편의점에서도 판매한다.
가격은 글로가 9만 원, 던힐 네오스틱이 한 팩(20개비)이 4300원이다.
글로는 전용 담배인 '던힐 네오스틱'을 전기로 가열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기존 담배가 담뱃잎을 불에 태우는 것과는 다르다.
담뱃잎을 직접 태우지 않기 때문에 냄새가 적고 재가 없으며 유해물질이 기존 담배보다 약 90% 적다는 것이 BAT의 설명이다.'
글로의 전용 담배인 던힐 네오스틱은 '브라이트 토바코'(Bright Tobacco), '프레쉬 믹스'(Fresh Mix), '제스트 믹스'(Zest Mix) 등 세 종류가 출시됐다.
글로는 오는 13일부터 가로수길과 홍대의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던힐 네오스틱은 플래그십 스토어 뿐만 아니라 GS25 편의점에서도 판매한다.
가격은 글로가 9만 원, 던힐 네오스틱이 한 팩(20개비)이 4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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