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렘보 브레이크, M-LSD 등 고객선호도 높은 옵션 기본 적용
기아자동차는 출시 59일 만에 누적 계약 5000대 돌파를 기념하는 스팅어 스페셜 모델을 출시한다.
16일 기아자동차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성능과 디자인 옵션들을 기본 장착한 '스팅어 드림 에디션'을 17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팅어 '드림에디션'은 기존 스팅어의 2.0터보, 2.2디젤 모델의 플래티넘 트림에 ▲브렘보 브레이크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M-LSD) ▲후드 가니시 ▲다크크롬 커버 아웃사이드 미러 ▲리얼 알루미늄 콘솔부 어퍼커버 ▲메탈 인서트 필름 도어가니쉬 등이 추가로 적용된다.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스팅어 구매 고객 약 45%가 3.3터보 GT모델을 선택했으며, 2.0터보 모델 구매자 중 60% 이상이 브렘보 브레이크와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이 포함 된 '퍼포먼스 패키지'를 옵션으로 선택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스팅어 '드림 에디션'은 기존 모델에 고객 선호 성능 강화 사양과 디자인 요소를 선별하여 추가한 것"이라며 "고성능 세단으로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양을 적용하고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고 말했다.
스팅어 '드림 에디션'의 가격은 ▲2.0터보 3910만원 ▲2.2디젤 4160만원 부터다.
16일 기아자동차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성능과 디자인 옵션들을 기본 장착한 '스팅어 드림 에디션'을 17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팅어 '드림에디션'은 기존 스팅어의 2.0터보, 2.2디젤 모델의 플래티넘 트림에 ▲브렘보 브레이크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M-LSD) ▲후드 가니시 ▲다크크롬 커버 아웃사이드 미러 ▲리얼 알루미늄 콘솔부 어퍼커버 ▲메탈 인서트 필름 도어가니쉬 등이 추가로 적용된다.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스팅어 구매 고객 약 45%가 3.3터보 GT모델을 선택했으며, 2.0터보 모델 구매자 중 60% 이상이 브렘보 브레이크와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이 포함 된 '퍼포먼스 패키지'를 옵션으로 선택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스팅어 '드림 에디션'은 기존 모델에 고객 선호 성능 강화 사양과 디자인 요소를 선별하여 추가한 것"이라며 "고성능 세단으로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양을 적용하고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고 말했다.
스팅어 '드림 에디션'의 가격은 ▲2.0터보 3910만원 ▲2.2디젤 4160만원 부터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