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파퓰러 사이언스 매거진 선정 '2017 베스트 왓스 뉴 어워드' 수상
혼다코리아는 올 뉴 오딧세이의 '캐빈와치'가 미국 파퓰러 사이언스 매거진이 선정하는 '2017 베스트 왓스 뉴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캐빈와치'는 2열 천장에 달려있는 와이드 카메라가 2열과 3열 탑승 공간을 촬영해 운전석에 있는 8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적외선 LED를 통해 탑승 공간을 볼 수 있으며, 줌인-아웃(Zoom In-Out) 기능을 통해 2~3열 좌석에 탑승한 어린이들을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캐빈와치'와 함께 미니밴 최초로 적용된 '캐빈토크'는 마이크를 통해 운전자의 목소리를 2~3열 스피커 및 헤드폰으로 방송하는 기능으로 운전 중에도 2~3열 탑승자와 작은 목소리로도 이야기 전달을 할 수 있다.
파퓰러 사이언스 매거진(Popular Science Magazine)은 149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의 저명한 과학, 기술 잡지로 현재까지 45개 이상의 나라에 30여개의 언어로 번역돼 출판되고 있다.
파퓰러 사이언스 매거진의 왓스 뉴 어워드(Best What’s New Award)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능을 완전히 융합해 기존에 해결할 수 없던 문제를 해결한 제품에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 3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3일 국내 출시된 올 뉴 오딧세이는 캐빈토크와 캐빈와치, 동급 최초로 탑재된 2열 매직 슬라이드 시트와 전자 제어식 10단 자동변속기, 진공청소기, 혼다센싱 등 편안함은 물론 안전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올 뉴 오딧세이에 탑재되는 3.6리터 V6 I-VTEC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84마력과 최대토크 36.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주행 환경에 따라 6기통 또는 3기통으로 작동하는 VCM기능으로 복합연비 9.2km/L의 개선된 연비를 실현했다.
혼다 올뉴 오딧세이는 총 6가지 색상으로 국내에 출시되며, 가격은 5790만원이다.
'캐빈와치'는 2열 천장에 달려있는 와이드 카메라가 2열과 3열 탑승 공간을 촬영해 운전석에 있는 8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적외선 LED를 통해 탑승 공간을 볼 수 있으며, 줌인-아웃(Zoom In-Out) 기능을 통해 2~3열 좌석에 탑승한 어린이들을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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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퓰러 사이언스 매거진(Popular Science Magazine)은 149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의 저명한 과학, 기술 잡지로 현재까지 45개 이상의 나라에 30여개의 언어로 번역돼 출판되고 있다.
파퓰러 사이언스 매거진의 왓스 뉴 어워드(Best What’s New Award)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능을 완전히 융합해 기존에 해결할 수 없던 문제를 해결한 제품에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 3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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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오딧세이에 탑재되는 3.6리터 V6 I-VTEC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84마력과 최대토크 36.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주행 환경에 따라 6기통 또는 3기통으로 작동하는 VCM기능으로 복합연비 9.2km/L의 개선된 연비를 실현했다.
혼다 올뉴 오딧세이는 총 6가지 색상으로 국내에 출시되며, 가격은 57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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