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2008 &시트로엥 C4 칵투스 대상…DAC 및 이퀄라이저 무상 장착
한불모터스는 다음달 31일까지 푸조 2008 SUV와 시트로엥 C4 칵투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고음질 사운드 장치를 무상 장착하는 '사운드 굿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차 안에서 스마트폰 블루투스나 유선 연결을 통해 음악을 즐기는 운전자들을 위해 최고 수준의 오디오 성능을 제공해 구입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8월 진행 후 2030 구매층의 큰 호응을 얻어 12월 말까지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차에 탑재되는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는 스마트폰이나 MP3 등 외부 음향기기로부터 입력된 디지털 신호를 고음질의 아날로그 사운드로 변환해주는 장치다.
기본적으로 출력과 음질이 대폭 향상되며, 추가적으로 함께 탑재된 이퀄라이저가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 스마트폰 및 전용기기에서만 재생이 가능한 FLAC 등의 무손실 음원을 카오디오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게 한다.
한편, 푸조 2008 SUV의 가격은 악티브 2590만원, 알뤼르 2995만원, GT 라인 3295만원이다. 시트로엥 C4 칵투스의 가격은 필 2490만원, 샤인 2690만원, 원톤 에디션 2790만원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차 안에서 스마트폰 블루투스나 유선 연결을 통해 음악을 즐기는 운전자들을 위해 최고 수준의 오디오 성능을 제공해 구입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8월 진행 후 2030 구매층의 큰 호응을 얻어 12월 말까지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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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출력과 음질이 대폭 향상되며, 추가적으로 함께 탑재된 이퀄라이저가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 스마트폰 및 전용기기에서만 재생이 가능한 FLAC 등의 무손실 음원을 카오디오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게 한다.
한편, 푸조 2008 SUV의 가격은 악티브 2590만원, 알뤼르 2995만원, GT 라인 3295만원이다. 시트로엥 C4 칵투스의 가격은 필 2490만원, 샤인 2690만원, 원톤 에디션 27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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