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C 현장 이벤트 경품 제공 등 협약 체결…"지역축제 통해 고객과 소통"
쌍용자동차가 세계적인 지역 축제에의 다양한 후원을 통해 고객과 지속적인 소통을 밝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쌍용자동차는 한국을 대표하는 겨울축제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에 '코란도 C'를 경품차량으로 제공하는 등 후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 후원을 지속해 오고 있는 쌍용차는 코란도 C 1대를 현장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하며, 축제를 즐기는 관람객을 위한 핫팩과 장갑 등을 지원한다.
또한, 행사장 내 전시 공간과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신차 렉스턴 스포츠를 전시하는 등 현장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8일까지 강원도 화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는 산천어 얼음낚시, 맨손잡기 등 산천어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과 봅슬레이, 눈썰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는 미국 ABC에 방송되는 등 해외 언론도 주목하는 세계적인 겨울 축제로 국내외에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쌍용차는 계절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행사로 국내 자동차 레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한국을 대표하는 겨울축제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에 '코란도 C'를 경품차량으로 제공하는 등 후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 후원을 지속해 오고 있는 쌍용차는 코란도 C 1대를 현장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하며, 축제를 즐기는 관람객을 위한 핫팩과 장갑 등을 지원한다.
또한, 행사장 내 전시 공간과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신차 렉스턴 스포츠를 전시하는 등 현장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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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강원도 화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는 산천어 얼음낚시, 맨손잡기 등 산천어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과 봅슬레이, 눈썰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는 미국 ABC에 방송되는 등 해외 언론도 주목하는 세계적인 겨울 축제로 국내외에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쌍용차는 계절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행사로 국내 자동차 레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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