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공식 파트너사로 제품 및 선수후원 등 지원
타이어 제조사 브리지스톤이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 업체로 평창 동계올림픽을 지원하는 브리지스톤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차량에 겨울용 타이어를 제공하고 평창에서 경기를 펼치게 될 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가 선수들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브리지스톤은 올림픽 가치와 유산이 세대를 넘어 지속될 수 있도록 2018 평창 교육프로그램 파트너십을 체결, 국내에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올림픽 방문객 및 팬들과 '너의 꿈을 쫓아라(Chase your Dream)'는 올림픽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니시야마 아사히코 브리지스톤 부사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은 브리지스톤 브랜드를 국제 무대에서 한층 더 강화 시켜줄 좋은 기회"라며, "전세계 14만3000명 브리지스톤 직원들이 끝까지 자신의 꿈을 쫓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메시지를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브리지스톤은 눈길에서도 우수한 주행성능을 갖춘 '블리작(Blizzak)' 겨울용 타이어를 모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차량에 공급해 올림픽 관계 차량들이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 업체로 평창 동계올림픽을 지원하는 브리지스톤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차량에 겨울용 타이어를 제공하고 평창에서 경기를 펼치게 될 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가 선수들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브리지스톤은 올림픽 가치와 유산이 세대를 넘어 지속될 수 있도록 2018 평창 교육프로그램 파트너십을 체결, 국내에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올림픽 방문객 및 팬들과 '너의 꿈을 쫓아라(Chase your Dream)'는 올림픽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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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야마 아사히코 브리지스톤 부사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은 브리지스톤 브랜드를 국제 무대에서 한층 더 강화 시켜줄 좋은 기회"라며, "전세계 14만3000명 브리지스톤 직원들이 끝까지 자신의 꿈을 쫓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메시지를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브리지스톤은 눈길에서도 우수한 주행성능을 갖춘 '블리작(Blizzak)' 겨울용 타이어를 모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차량에 공급해 올림픽 관계 차량들이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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