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1일까지 줌 카메라 RX10 IV 구매 고객 대상…아웃도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노포드 삼각대 증정
무더운 여름이 가고 단풍이 익어가는 가을에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카메라가 빠지면 섭섭할 것이다.
국내 하이엔드 카메라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소니가 다음달 31일까지 초망원 카메라 RX10 IV 가을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 여행의 아름다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이번 이벤트 기간 중 RX10 IV를 구매하고 소니코리아 웹사이트에 정품 등록과 사은품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다용도 모노포드 삼각대 VCT-MP1을 증정한다.
모노포드와 서포트 케이스, 미니삼각대로 구성된 사은품은 신청 후 2주 이내에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RX10 IV는 2010만 화소 1.0타입 엑스모어(Exmor) RS CMOS 센서와 24-600mm F2.4-4의 초망원 자이스(ZEISS) 바리오 조나 T 렌즈를 탑재했으며, 0.03초의 AF(자동초점) 속도와 24연사 및 315개의 위상차 AF 포인트를 갖췄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24mm 광각부터 600mm 망원까지 촬영할 수 있는 RX10 IV는 단풍으로 물든 가을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촬영하기에 최적화된 카메라"라며, "빠른 촬영 속도로 새나 동물을 정확하고 선명하게 담을 수 있고 접사 성능도 탁월하다"고 전했다.
▲ 국내 하이엔드 카메라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소니가 다음달 31일까지 초망원 카메라 RX10 IV 가을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소니) |
무더운 여름이 가고 단풍이 익어가는 가을에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카메라가 빠지면 섭섭할 것이다.
국내 하이엔드 카메라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소니가 다음달 31일까지 초망원 카메라 RX10 IV 가을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 여행의 아름다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이번 이벤트 기간 중 RX10 IV를 구매하고 소니코리아 웹사이트에 정품 등록과 사은품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다용도 모노포드 삼각대 VCT-MP1을 증정한다.
모노포드와 서포트 케이스, 미니삼각대로 구성된 사은품은 신청 후 2주 이내에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RX10 IV는 2010만 화소 1.0타입 엑스모어(Exmor) RS CMOS 센서와 24-600mm F2.4-4의 초망원 자이스(ZEISS) 바리오 조나 T 렌즈를 탑재했으며, 0.03초의 AF(자동초점) 속도와 24연사 및 315개의 위상차 AF 포인트를 갖췄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24mm 광각부터 600mm 망원까지 촬영할 수 있는 RX10 IV는 단풍으로 물든 가을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촬영하기에 최적화된 카메라"라며, "빠른 촬영 속도로 새나 동물을 정확하고 선명하게 담을 수 있고 접사 성능도 탁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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