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한국상회 제26대 회장에 정창화 포스코 차이나 법인장
중국한국상회 제26대 회장에 정창화 포스코 차이나 법인장
  • 임권택 기자
  • 승인 2019.02.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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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국상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

청년비즈니스위원회 신설해 청년기업인 육성 및 네트워킹 활성화 다짐

정창화 포스코차이나 법인장이 작년  2월27일에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이번에는 26대 회장으로 연임하게 됐다.

중국한국상회는 26일(화) 베이징 차오양구 소재 누오호텔에서 회원기업 및 지역상회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정창화 포스코 차이나 법인장을 제26대 중국한국상회 회장으로 추대했다.

정창화 중국한국상회 회장(사진=중국상회)
정창화 중국한국상회 회장(사진=중국상회)

이날 정창화 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중국의 사업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이 시기에 다시금 중국한국상회 회장직을 맡겨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2019년에는 회원사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서 회원사 워크샵을 개최할 뿐 아니라 10년 만에 중국한국상회 회원명부도 제작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 회장은 “젊은 경영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청년비즈니스 위원회’를 신설하여 조직을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진행된 중국 전통악기 공연과 축하만찬에는 백용천 주중대사관 경제공사를 비롯하여 쑤저우(蘇州) 시안(西安) 등 지역상회 회장단과 회원기업 대표 120여명이 참석, 26대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 중국한국상회는?

한중 수교 이듬해인 1993년 12월 10일 중국내 유일한 한국계 법정단체로서 설립되었으며 출범 당시 17개 지역 700여 회원사에서 2019년 2월 현재 44개 지역 6,000여 회원사를 보유한 중국내 최대 외국계 경제단체로 활동 중이다.

기업경영 관련 정보제공, 회원교류활동 지원을 비롯하여 무역, 투자 등 경제협력 촉진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정책건의를 담은 기업백서 발간과 함께 CSR 활동지원 등을 통해 진출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의 확산에 이르기까지 중국 진출기업 권익신장과 성공경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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