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사탕’ 공식 깨졌다…이젠 이색선물로 매력 어필
‘화이트데이=사탕’ 공식 깨졌다…이젠 이색선물로 매력 어필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03.13 1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이트데이 선물은 ‘사탕’이라는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

최근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이 화이트데이 선물에 대한 여성들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식사와 여행(51%)’, ‘액세서리(32%)’, ‘향수(19.5%)’, ‘인형(4%)’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탕, 꽃다발 등 전통적인 화이트데이 선물은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또 뷰티 큐레이터 ‘뷰티 쏘식(BeautySoSeek)’이 10대에서 40대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2%가 화이트데이에 받기 싫은 선물 1위로 사탕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이트데이 선물은 ‘사탕’이라는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 (사진=파이낸셜신문)
화이트데이 선물은 ‘사탕’이라는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 (사진=파이낸셜신문)

부피만 크고 금세 버리게 되는 사탕바구니를 건네기보다 받는 사람이 좋아할 만한 선물을 하는 게 낫다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유통가도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화이트데이에 특별한 만남을 계획 중이라면 실용적이면서 희소가치를 높인 선물로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뻔한 사탕 대신 이색적이면서도 기억에 남는 특별한 화이트데이로 만들고 싶다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하는 이색선물에 주목해보자.

주얼리 장식으로 우아함을 더한 일상용품 ‘메가텐 도로시’

화려하게 빛나는 주얼리는 여성들의 영원한 선망의 대상이다.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일상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럭셔리’ 감성을 강조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보석이 박힌 프리미엄 제품에 주목해보자.

하이엔드 음파진동칫솔 브랜드 메가텐의 ‘도로시(DOROTHY)’는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이 제품은 전면에 파스텔 톤 색상을 적용하고 버튼에 고급 등급의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장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핑크 블로썸’, ‘라벤더 허브’, ‘울트라 바이올렛’ 등 총 10종으로 취향에 맞게 골라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제격이다.

메가텐 ‘도로시(DOROTHY) 음파진동칫솔’ (사진=메가텐)
메가텐 ‘도로시(DOROTHY) 음파진동칫솔’ (사진=메가텐)

분당 1만8000회의 부드럽고 균일한 음파진동이 360도로 미세 물방울을 분사해 치약 없이 물만으로도 입속을 꼼꼼히 씻어주며 입 밖으로 튀지 않아 밖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상쾌한 공기를 소중한 이에게…aT화훼사업센터, 공기정화 능력 뛰어난 식물 2종 추천

미세먼지가 물러나고 상쾌한 공기와 함께 따뜻한 봄이 오기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실내용 식물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aT 화훼사업센터는 공기정화 능력이 우수한 봄철 식물로 ‘스파티필럼’과 ‘테이블야자’를 추천했다.

하얀색 꽃이 트레이드마크인 스파티필럼은 벤젠,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 공기 중 오염물질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기능성 식물로 미세먼지가 기승인 요즘 같은 봄철에 키우기 좋다.

스파티필러, 테이블 야자 사진 (사진=aT화훼사업센터)
스파티필러, 테이블 야자 사진 (사진=aT화훼사업센터)

책상 위에 올려놓고 키운다해 이름 붙여진 테이블야자는 사무실 대표 공기정화 식물이다. 환경적응이 빨라 키우기 쉬운 편이고, 공기 중 수분방출 능력도 뛰어나다. 또 독소가 없어 애완용동물과 함께 키우기에도 적합하여 일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원기 aT화훼사업센터장은 “꽃과 식물은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뛰어난 공기정화 기능을 한다. 이번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소중한 사람에게 색다르고 센스있는 식물로 선물해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여심 사로잡는 웨어러블 기기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한 연인이라면 클래식한 디자인의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를 선물해도 좋을 것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액티브 로즈핑크’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액티브 로즈핑크’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여심을 자극하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 제품이다. 불소 고무 재질의 스트랩으로 착용감이 편안하며 기존 갤럭시워치 대비 크기와 무게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39종목 이상 운동의 동작을 인식하고 시간과 칼로리 소모량 등을 기록할 수 있으며 수면과 스트레스 지수도 관리해 준다.

고급스러운 커플 아이템 원한다면 ‘라미 아이온 에디션’

연인과 앞으로 함께할 시간을 기록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선물로는 만년필을 추천한다. 입사, 입학 등 새 출발을 축하하기 적합하고 고급스러운 ‘커플템’으로 한층 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

독일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는 2019 스페셜 에디션으로 ‘아이온 레드&블루’를 선보였다.

라미 ‘2019 스페셜 에디션 아이온 레드&블루 만년필’ (사진=라미)
라미 ‘2019 스페셜 에디션 아이온 레드&블루 만년필’ (사진=라미)

알루미늄 소재 바디에 이음매가 없이 제작되는 딥 드로잉 공법을 적용해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영국 산업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의 첫 번째 필기구 제품으로 그립 부분을 매트하게 처리해 심플한 디자인에 재미를 더했다.

피부 고민 덜어주고 사랑은 더해주는 멀티 스킨케어 디바이스 ‘카사업’

봄을 앞둔 환절기에는 피부가 쉽게 예민해지기 때문에 여자들의 피부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다.

여자친구의 피부 고민은 덜어주면서 사랑하는 마음을 센스 있게 전달하고 싶다면 예쁜 하트 모양의 기기 ‘카사업(CAXA UP)’을 추천한다.

카사업의 위쪽 오목한 부분을 사용하면 미세전류가 흘러 늘어지기 쉬운 턱 선과 팔자주름·목 주름 등에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준다. 길쭉한 단자에서 발생하는 이온전류는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 속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울퉁불퉁 꺼진 피부를 다림질하듯 매끈하게 관리해준다.

코리아테크 ‘카사업(CAXA UP)’ (사진=코리아테크)
코리아테크 ‘카사업(CAXA UP)’ (사진=코리아테크)

카사업과 함께 사용하는 전용 세럼은 비타민C 유도체가 주성분으로 피부톤, 피부결 개선에 효과가 있어 생기 있고 화사한 피부가 될 수 있게 도와준다. 예쁜 디자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카사업은 입소문만으로 면세점에서 품절 대란이 일어난 인기제품이기도 하다.  [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 

오리온, 화이트데이 맞아 ‘파이(π)데이 이벤트’ 진행

오리온이 3월14일 화이트데이에 ‘파이(π)데이’를 맞아 초코파이로 마음을 나누는 ‘파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오리온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파이데이에 정(情)이 담긴 초코파이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대상과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초코파이 기프트 세트’(초코파이 오리지널·바나나·피스타치오&베리 총 3박스)을 증정한다.

파이데이는 수학자 자르투가 원주율 3.14(π)를 고안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로 유럽, 미국 등 서양에서는 ‘파이(π)’와 발음이 같다는 점에 착안해 파이를 직접 만들어 가까운 이들에게 선물하는 전통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3월14일에 학교, 학원가에서 초코파이를 주고받으며 재미있게 원주율을 익히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파이데이를 기념하고 있다는 것.

오리온 ‘파이데이 이벤트 페이지’ 이미지 (사진=오리온)
오리온 ‘파이데이 이벤트 페이지’ 이미지 (사진=오리온)

이에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서로를 응원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파이데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파이데이가 확산되며 파이를 주고받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신학기를 맞아 새로운 친구들과 재미있게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 · 발행일 : 2009-03-25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