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홀딩스)가 GC녹십자를 비롯한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은 책임경영 강화와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상무 박세진·김연근(이상 GC), 전무 류지수/상무 노상우·박찬우(이상 GC녹십자), 상무 윤동현(이상 GC녹십자엠에스), 상무 강우봉(이상 GC녹십자랩셀), 전무 강기원(이상 GC녹십자셀), 상무 윤두희(이상 GC녹십자EM) 등이 2020년 1월1일자로 승진 발령된다.[파이낸셜신문=조경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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