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금호건설 ’어울림’ 브랜드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대로 분양 개시
[AD] 경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금호건설 ’어울림’ 브랜드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대로 분양 개시
  • 정성훈 기자
  • 승인 2020.09.21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규제 피한 전매 1년 막차, 금호산업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 분양 ‘눈길’
▲ 단지 인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2023년 오픈 예정
▲ 대구지하철1호선 하양역(예정), 경부고속도로, 4번국도 등 광역교통망 잘 갖춰져
사진-금호건설
사진-금호건설

대구와 경북권 최초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서는 경북 경산 하양읍 일대에서 규제를 피한 막차 단지가 분양한다.

금호건설은 경산 하양 택지지구 A6블록에서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을 분양 중이다. 전매 강화 규제를 받지 않는 마지막 수혜 단지로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총 626가구 규모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3.3㎡당 평균 938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계약금 2회 분납, 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로 진행된다.

단지 인근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설 예정으로,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대구 ·경북권 최초로 경산지식산업지구에 들어서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은’ 약 17만5206㎡(5만3000평)규모의 초대형으로 조성된다. 경산점은 여주, 파주, 부산, 시흥에 이어 5번째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오는 2023년 오픈 예정에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옆에 고등학교(예정)가 들어서며, 인근에 유치원, 중학교가 나란히 신설될 예정이다. 지구내에 하주초교가 증축공사 진행중이고, 명문학교인 무학중·고교, 하양여중·고교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교통환경도 잘 갖춰졌다. 단지 인근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하양역(2023년 예정)이 위치해 개통시 경산 및 대구 도심 이동이 편리할 전망이다. 대경로와 대학로, 4번국도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쉽고, 대구광역시, 영천시 등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 옆으로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가 신설(공사중)될 예정이다.

중심상업지구(예정)가 단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고, 하나로마트, 하양꿈바우시장, 메가박스 등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옆으로 근린공원(예정)이 조성되며, 무학산과 금호강, 명곡저수지, 체육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사진=금호건설
사진=금호건설

◇ 2억원대 초반으로 내집 마련 가능...짧은 전매 및 세재 혜택 ‘눈길’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은 지구내 희소한 단일 전용면적 59㎡으로 구성해 매매 및 임대 놓기에 유리하다. 소형 타입으로 구성해 시세대비 저렴한 2억원에서 2억2,500만원대에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

대부분 타입에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4bay 신평면(일부제외)을 적용해 맞통풍 및 공간활용이 우수하고, 서비스 면적도 넓어 중대형처럼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공간 선택이 가능하고, 펜트리와 드레스룸을 제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금호건설 분양관계자는 “규제를 피한 전매 1년 수혜 단지로 분양가도 저렴해 젊은 20~30대 신혼부부 및 실수요자들에게서 문의가 많다” 며 “주택수에 산정되지 않아 양도소득세 등 세제 혜택이 있고, 인근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라는 대형호재도 있어 미래가치가 높아 투자문의도 꾸준하다”고 말했다.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에 들어가며, 9일부터 선착순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중방동 35-5번지(임당역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53)811-0626  [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