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BMW 고성능 M 라인업 'X3 M, X4 M'에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 BMW 고성능 M 라인업 'X3 M, X4 M'에 타이어 공급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7.16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MW 고성능 브랜드 M 라인업에 최고 기술력 인정 받으며 파트너십 강화
BMW 고성능 SUV 모델 ‘X3 M’과 ‘X4 M’에 벤투스 S1 에보 Z 신차용 타이어 공급
BMW, 포르쉐, 아우디 등 고성능 모델에 타이어 공급 확장…프리미엄 OE 시장 주도
BMW의 고성능 브랜드 M 라인업 'X3 M'과 'X4 M'에 OE로 공급되는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Ventus S1 evo Z)' (사진=한국타이어)
BMW의 고성능 브랜드 M 라인업 'X3 M'과 'X4 M'에 OE로 공급되는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Ventus S1 evo Z)' (사진=한국타이어)

국내 BMW드라이빙센터와 현대드라이빙익스피리언스에 타이어를 후원 및 공급하는 한국타이어가 해외 고성능 자동차 브랜드로 OE 타이어 공급을 늘려가고 있다.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BMW의 고성능 브랜드 M 라인업 'X3 M'과 'X4 M'에 '벤투스 S1 에보 Z(Ventus S1 evo Z)'를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 이하 OE)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BMW M은 메르세데스-벤츠 AMG, 아우디 RS(Renn Sport)와 함께 독일 3대 스포츠 레이싱 브랜드 중 하나로, 첨단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고성능 라인업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X3 M'과 'X4 M' 공급을 통해 BMW의 M 라인업에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 받으며 OE 공급을 첫 시작하게 됐다.

특히 이번 BMW X3 M과 X4 M 모델에 공급하기 위해 혹독한 테스트 트랙으로 평가 받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Nürburgring Nordschleife) 트랙에서 극한의 조건에 맞춘 광범위한 테스트를 입증했다.

이번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벤투스 S1 에보 Z'는 고성능 차량에 최적화된 상품으로, BMW M의 역동적 드라이빙 성능에 걸맞는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특히, 스포티한 주행을 위해 맞춤 제작된 풀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한층 높아진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비대칭 패턴과 개선된 접촉면 디자인으로 그립감, 코너링 성능 등 퍼포먼스를 더욱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주행시 접지면과 중앙 블록 또한 넓게 설계되어 젖은 노면 성능 또한 우수하다.

BMW 신형 M 라인업The new BMW X3 M Competition and the new BMW X4 M Competition (06/2021).
BMW 신형 M 라인업 더뉴 BMW X3 M 컴페티션(왼쪽)과 더뉴 BMW X4 M 컴페티션(오른쪽) (사진=BMW)

또한, '벤투스 S1 에보 Z'는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Red Dot Design Award 2021)'에서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하기도 했다.

BMW의 'X3 M'과 'X4 M' 컴페티션 모델은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1.2㎏.m를 발휘하는 3리터 직렬 6기통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이를 기반으로 각각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1초만에 가속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약 320여 개 차종에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포르쉐의 고성능 스포츠 로드스터인 '718 박스터(718 Boxster)', 아우디의 Q 시리즈 고성능 모델 'RS Q8' 등 각 브랜드의 고성능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