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예술의전당, '미디어-공연계' 콘텐츠 상생 강화
LG유플러스-예술의전당, '미디어-공연계' 콘텐츠 상생 강화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2.15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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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명성황후', 27일~28일 양일간 LG유플러스·LG헬로비전서 실시간 독점 중계
15일부터 시청 티켓 오픈, U+tv·헬로tv서 2만원에 이용 가능…최대 85% 저렴해
LG유플러스는 LG헬로비전과 함께 IPTV 서비스 ‘U+tv’, 케이블TV 서비스 ‘헬로tv’에서 국내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를 실시간 독점 중계한다. 사진은 LG유플러스 관계자가 ‘명성황후’ 공연 실황 콘텐츠를 알리는 모습. (사진=LG U+)
LG유플러스는 LG헬로비전과 함께 IPTV 서비스 ‘U+tv’, 케이블TV 서비스 ‘헬로tv’에서 국내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를 실시간 독점 중계한다. 사진은 LG유플러스 관계자가 ‘명성황후’ 공연 실황 콘텐츠를 알리는 모습. (사진=LG U+)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공연계가 큰 침체에 빠져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가 문화예술 콘텐츠 사업을 위해 공연제작사 에이콤, 서울 예술의전당과 손을 잡았다. 이를 통해 국내 공연계에 다시 활력이 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LG헬로비전과 함께 IPTV 서비스 'U+tv', 케이블TV 서비스 '헬로tv'에서 국내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를 실시간 독점 중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연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디어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이는 상생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문화 활동이 힘들어진 고객들의 볼거리를 확대한다는 의미도 지닌다.

올해 25주년 기념 공연으로 새롭게 단장한 '명성황후' 실시간 중계는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 'SAC ON SCREEN'으로 진행된다. 'SAC ON SCREEN'은 공연의 생동감을 전달할 수 있도록 9대 이상의 중계 카메라로 다각도에서 담아낸 역동적인 화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과 28일 오후 2시 양일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무대를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시청 티켓은 15일부터 U+tv 및 헬로tv에서 현장 티켓 대비 최대 85% 저렴한 2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U+tv에서는 280·281번, 헬로tv에서는 275번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정대윤 LG유플러스 미디어파트너십담당은 "예술의전당과 MOU 체결 이후 함께하는 첫 영상화 사업으로 한국의 대표 뮤지컬 '명성황후'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이 실시간으로 배우들의 얼굴 표정과 목소리 등을 실감나게 느끼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은 지난해부터 총 51건의 공연 콘텐츠를 공동 수급하며 문화·예술 영역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양사가 함께 선보인 '대학로Live' 콘텐츠는 헬로tv 공연 카테고리 이용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LG유플러스의 지난해 공연 VOD 이용률도 전년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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