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으로 새 출발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으로 새 출발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은 2021년 3월 9일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이를 기념하고자 현판식을 거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현판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자숙 분위기를 고려해 장용성 재단 이사장 이하 소수의 재단 이사진만이 참여했다.재단은 저금리·저성장·고령화로 인한 금융시장 내 금융상품 수요 및 복합 금융상품의 다양화, 오는 25일부터 시행 예정인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등 금융시장 환경 및 정책 방향에 발맞춰 명칭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관련해 금융업계와 관련 확회 등에 Finance | 임영빈 기자 | 2021-03-22 13:56 삼성증권, 4년 연속 펀드 판매사 평가 ‘A+등급’ 달성 삼성증권, 4년 연속 펀드 판매사 평가 ‘A+등급’ 달성 삼성증권이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의 '2020년 펀드 판매사 평가'에서 금융업계 내 유일하게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은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2006년 설립된 비영리공익재단이다. 투자자 권익향상과 금융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매년 펀드 판매사 평가를 시행,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일정 수준 이상의 수탁고와 계좌 수를 보유한 증권사 17개, 은행 10개, 보험사 1개 등 총 28개의 펀드 판매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펀드 판매 절차와 사후관리 부문 Finance | 임영빈 기자 | 2021-02-03 10:03 "증권사 vs 은행…증권사가 펀드판매 더 우수" "증권사 vs 은행…증권사가 펀드판매 더 우수"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많은 투자자들이 펀드에 가입할 때, 은행과 증권사를 찾는다. 그런데, 어느 곳에서 펀드에 가입하는 것이 더 좋은지 궁금할 때가 있다. 상담 수준과 성과 등 펀드 판매 관련 전반을 평가할 때 증권사가 은행보다 우수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NH투자증권은 이번 Finance | 황병우 기자 | 2018-01-04 13: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