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카오, 신임 단독대표로 정신아 내정…"확정 시 카카오 첫 여성 CEO" 카카오, 신임 단독대표로 정신아 내정…"확정 시 카카오 첫 여성 CEO" 카카오는 13일 오전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사업 총괄을 맡고 있는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를 단독대표 내정자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신아 내정자는 오는 3월로 예정된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된다. 카카오는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고, IT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른 갈등과 어려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정신아 내정자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정신아 내정자는 AI기술 이니셔티브 역량을 확보하고, 규모에 맞는 PEOPLE | 황병우 기자 | 2023-12-13 22:09 카카오, 신임 단독대표로 남궁훈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내정 카카오, 신임 단독대표로 남궁훈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내정 일부 카카오 공동체 임원들의 보유 주식 매각으로 무책임한 경영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카카오가 글로벌 시장 공략과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을 싣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을 하기 위해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고 경영 쇄신에 나선다.카카오는 20일 오전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현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 남궁훈 센터장을 단독대표 내정자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남궁훈 대표 내정자는 오는 3월로 예정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여민수 대표는 최근 사회의 강도 높은 지적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 PEOPLE | 황병우 기자 | 2022-01-20 17:27 다음카카오, 모바일 기업 포문 본격화 [파이낸셜신문= 박지용 기자] 출범 1년을 앞두고 다음카카오가 10일 30대의 젊은 투자가를 앞세워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 것은 합병 이후 모바일 기업의 포문을 본격적으로 열겠다는 의지로 해석되고 있다. 공동대표 체제가 합병 이후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의 유기적 결합과 모바일 기업이 가져야 미분류 통합기사 | 박지용 기자 | 2015-08-10 16:38 한컴, 이홍구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한컴, 이홍구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이홍구 (주)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 (사진: 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는 이홍구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됐다고 27일 밝혔다.한컴은 이날 경기도 판교 한컴타워에서 이사회를 열고 종전 김상철, 이홍구 2인 공동대표 체제에서 이홍구 단독 대표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단독대표를 맡은 미분류 통합기사 | 김상호 기자 | 2013-03-27 15: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