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 인수 완료
hy,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 인수 완료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3.04.06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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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인수대금 800억원, 메쉬코리아 지분 66.7% 확보…최대주주 등극
hy가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 인수를 완료했다. 총 인수대금은 800억 원으로, 메쉬코리아 지분의 66.7%를 확보하여 최대주주에 오르게 됐다. (사진=hy)
hy가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 인수를 완료했다. 총 인수대금은 800억 원으로, 메쉬코리아 지분의 66.7%를 확보하여 최대주주에 오르게 됐다. (사진=hy)

hy가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 운영사인 '메쉬코리아' 인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hy에 따르면, hy는 지난 3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메쉬코리아와의 기업결합을 승인 받았다. 이후 주금 200억 원 납입을 완료하고, 전날에는 증권교부까지 마쳤다. 

총 인수대금은 800억원이며, 이를 통해 메쉬코리아 지분의 66.7%를 확보하고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고 hy는 설명했다.

hy는 이번 인수를 통해 사명 변경 당시 밝힌 '유통전문기업' 비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메쉬코리아의 앞선 물류시스템을 결합해 라스트마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사 간 시너지를 높일 신규 사업모델 구축과 협업도 추진한다. 

한편, 메쉬코리아는 현행 경영체제를 유지한다. B2B 거래 중심의 사업구조를 견고히 하며 당초 계획한 흑자전환 목표 달성에 매진할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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