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핀크스,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실천' 협약
SK핀크스,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실천' 협약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4.04.01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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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전자제품 인계 통한 자원순환체계 구축 동참
SK핀크스, 폐린넨·폐PET 재활용 등 친환경 ESG활동 지속
SK핀크스와 E-순환거버넌스가 지난 29일 핀크스GC에서 업무협약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K핀크스)
SK핀크스와 E-순환거버넌스가 지난 29일 핀크스GC에서 업무협약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K핀크스)

SK핀크스는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자원순환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는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SK핀크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TV·냉장고·드라이기 등 폐전기·전자제품은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될 예정이며 회수된 제품은 철·구리·알루미늄 등 소재별 재활용 처리를 통해 폐기물의 매립과 소각을 최소화하고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SK핀크스는  이번 협약 외에도 2022년 제주개발공사와 친환경 자원순환 협약 체결을 통해 작년 기준 약 4천350kg의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 할 수 있도록 제공한 바 있으며, 폐식용유 약 7천560L를 지난해 재활용 업체에 제공해  바이오 연료 및 사료 첨가물, 제철소 윤활유, 친환경 제품 제조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SK핀크스 관계자는 "자원 순환 및 탄소 중립이라는 공동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며 "나아가 국내 숙박 업계에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지속 발굴하여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SK핀크스는 최근 업사이클 스타트업 회사인 제클린과 업무 협약을 통해 호텔에서 발생하는 타올, 이불 등과 같은 폐린넨류 리사이클링에도  동참하는등 ESG 경영을 강화 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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