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유카·억새 등 다양한 초화류 식재로 미세먼지 저감 및 자연 생태계 보호에 기여
KB국민은행은 20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에서 봄 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KB국민은행의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연간 사회봉사 프로그램인 ‘KB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KB국민은행은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8년 서울대공원 내 정원을 조성해 연간 350만 명의 관람객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대공원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KB국민은행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실유카·억새·히어리·맥문동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며 미세먼지 저감 및 자연 생태계 보호에 힘쓰고, 서울대공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봄을 맞아 KB국민은행 임직원과 가족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이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다양한 ESG 활동을 펼쳐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간 사회봉사 프로그램인 ‘KB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새 학기를 맞아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학습키트 패킹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한강반포시민공원에서 ‘Green Month, 다함께 플로깅’ 행사를 가졌다. [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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