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2천21개 기관 수요예측 참여…수요예측 참여 금액 약 82조원
전체 참여 물량의 100% 밴드 상단 이상 가격 제시…의무보유확약 비중 45% 기록
확정 공모 금액 7천423억원, 상장 후 시총 3조7천71억원 전망…내달 8일 상장 목표
전체 참여 물량의 100% 밴드 상단 이상 가격 제시…의무보유확약 비중 45% 기록
확정 공모 금액 7천423억원, 상장 후 시총 3조7천71억원 전망…내달 8일 상장 목표
2024년 상반기 IPO 최대어로 꼽히는 HD현대마린솔루션이 지난 16일~22일 5일간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공모밴드 가격 상단인 8만3천400원으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HD현대마린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 기관 1천805개, 해외 기관 216곳 등 총 2천21개 기관이 참여해 총 9억8천451만1천800주를 신청했으며, 경쟁률을 201대 1을 기록했다.
수요예측 참여주식 수를 공모가격으로 환산 시 수요예측 참여 금액은 약 82조원으로 2024년 올해 현재까지 최대 규모의 딜이라고 HD현대마린솔루션은 설명했다.
이번 수요예측에서 전체 참여 물량의 100%(가격 미제시 3.27% 포함)가 밴드 상단인 8만3천4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정 기간(15일~최대 6개월) 동안 주식을 팔지 않기로 하는 의무보유확약 신청 비율도 45.1%에 달하며 이 역시 2024년 기준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3조7천71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한편, HD현대마린솔루션은 4월 25일~26일 일반 청약을 거쳐 5월 8일 유가증권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KB증권과 UBS, JP모간이고, 공동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이며, 인수단에는 삼성증권과 대신증권도 포함된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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