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내달부터 신한 슈퍼SOL 금융안심보험 무상 제공
신한금융, 내달부터 신한 슈퍼SOL 금융안심보험 무상 제공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05.02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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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고령층 부모, 자녀 등 지인에게 선물하기 기능 통해 가입 가능 대상 확대

신한금융그룹이 오는 6월부터 그룹 통합 애플리케이션인 신한 슈퍼SOL 이용 고객에게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및 착오송금 회수 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보상하는 '신한 슈퍼SOL 금융안심보험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매 분기마다 신한 슈퍼SOL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혜택인 스탬프 쿠폰에 신한 슈퍼SOL 금융안심보험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EZ손해보험이 제공하는 신한 슈퍼SOL 금융안심보험은 거래 등급별 최대 2천만원까지 1년 단위로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및 착오송금 회수 시 발생하는 제반 비용을 보상하는 보험이다. 거래가 없더라도 신한 슈퍼SOL 가입 시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한다.

또, 고객들은 선택한 금융케어 쿠폰을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해 지인에게 전달할 수 있어 본인뿐만 아니라 고령층 부모, 자녀 등 보이스피싱 및 착오송금이 우려되는 지인들도 피해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등 고객 피해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이와 관련한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서비스를 고민해 왔다"며, "신한금융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촘촘한 금융안전망을 구축해 고객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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