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봉사와 여행 함께하는 '기브셔틀' 공익 캠페인 가동
카카오모빌리티, 봉사와 여행 함께하는 '기브셔틀' 공익 캠페인 가동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4.05.07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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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보존, 유기견 보호 등 5가지 주제에 맞춰 봉사+여행 '볼런투어' 프로그램 진행
카카오 T로 참가신청하고 명사 강연과 기념 굿즈까지…'기브앤겟'으로 봉사의 장벽 낮춰
지난해 소셜임팩트 브랜드 '201캠페인' 이후 상생행보 지속…"플랫폼 통한 사회공헌 지속"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 셔틀을 타고 다양한 주제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브셔틀’ 캠페인을 시작한다. 기브셔틀은 자원봉사와 여행이 결합된 볼런투어 프로그램으로, 평소에 쓰던 카카오 T 앱을 통해 손쉽게 정보를 접하고 참여할 수 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 셔틀을 타고 다양한 주제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브셔틀’ 캠페인을 시작한다. 기브셔틀은 자원봉사와 여행이 결합된 볼런투어 프로그램으로, 평소에 쓰던 카카오 T 앱을 통해 손쉽게 정보를 접하고 참여할 수 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 셔틀을 타고 다양한 주제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브셔틀'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기브셔틀'은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이 결합된 '볼런투어' 프로그램으로, 평소에 쓰던 카카오 T 앱을 통해 손쉽게 봉사활동 정보를 접하고 참여할 수 있다. 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지만,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이용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브셔틀은 자원봉사자들도 즐거운 시간과 뜻깊은 경험을 동시에 얻어갈 수 있도록 '기브앤겟(Give & Get)'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전문가를 초빙해 봉사활동 테마에 대한 배경지식을 배울 수 있는 '딥 다이브 토크'와 함께 기브셔틀 캠페인 로고가 새겨진 기념 굿즈가 제공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선보인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201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브셔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카카오 T 플랫폼을 활용해 여행과 봉사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봉사활동은 힘들고 번거로운 것'이라는 인식을 개선하고, 봉사활동 참여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데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기브셔틀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8월 제외) 매달 문화재 보호, 생태종 보호, 사회적 기업 탐방, 농촌 지역 돕기, 유기동물 지원의 총 5개 봉사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5월 28일 시작되는 첫 일정은 '문화재 보존'을 주제로 파주 황희선생 유적지에서 펼쳐진다. 5월 일정에는 역사 커뮤니케이터이자 '큰★별쌤'으로 알려진 최태성 작가가 참여해 역사적 배경과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기브셔틀 일정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6일부터 카카오 T 앱 메인화면과 여행탭에 위치한 '기브셔틀' 항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나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해야 참가 가능하다. 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어떻게 하면 플랫폼이 대중과 어우러져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을까 하는 회사 차원의 고민이 기브셔틀 프로젝트로 이어지게 됐다"면서 "기브셔틀을 시작으로 플랫폼 서비스와 연계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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