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대중교통 이용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에 기여
하나금융그룹이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걸음기부 캠페인'을 한 달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나금융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대중교통 이용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에도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방법은 하나은행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걸음기부 캠페인 참여하기를 통해 빅 워크(Big Walk) 모바일 앱을 설치한 뒤, 참여하면 된다.
참여 직후부터 걸음 수가 자동으로 측정되며, 걸음 기부하기 버튼을 눌러 하루 최대 3만 걸음까지 기부가 가능하다. 모든 참여자의 누적 걸음수가 3억 걸음을 달성하면 여의도샛강 생태공원 조성에 사용될 기부금도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금융 ESG기획팀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참여할 수 있는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환경보호에도 동참하며 기부도 할 수 있는 1석3조의 효과를 누려 보시기 바란다"며 "캠페인 참여자들의 소중한 걸음들이 환경보호를 위한 큰 발걸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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