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진 농협생명 사장, 도쿄 AOA 이사회 참석
윤해진 농협생명 사장, 도쿄 AOA 이사회 참석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05.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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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공련과 고령화 대응 사례 공동 연구 등 상호교류 확대 추진

NH농협생명은 윤해진 사장이 지난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AOA 정례 이사회에 참여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협동조합 기반 보험사 대표와 관계자들과 지속가능한 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27일 밝혔다.

AOA는 국제협동조합보험연합회(ICMIF) 지역협회로 10개국의 44개 회원조직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다. 농협생명은 1984년 AOA 회원사 가입 이후 2017년 이사사로 선출됐다.

(사진 맨 왼쪽부터)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Jocellyn D. Dequito 필리핀 CARD MBA 대표, Fumio Yanai 일본 전공련 대표, P.A. Kiriwandeniya 스리랑카 Sanasa 보험사 대표, Adam Heath 뉴질랜드 FMG 대표가 지난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AOA 정례이사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사진 맨 왼쪽부터)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Jocellyn D. Dequito 필리핀 CARD MBA 대표, Fumio Yanai 일본 전공련 대표, P.A. Kiriwandeniya 스리랑카 Sanasa 보험사 대표, Adam Heath 뉴질랜드 FMG 대표가 지난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AOA 정례이사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또, 윤해진 사장은 고령화에 대응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야나이 후미오 일본전국공제농업협동조합연합회(JA공제) 대표이사와 별도로 간담회를 가졌다.

양 대표는 고령화 대응 사례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협동조합 보험사로서 농업·농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 상호 인적 교류 확대 등을 논의했다.

윤해진 농협생명 사장은 "전공련과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인적 교류를 통해 농업·농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의 고령화 대응 선행사례 연구를 통해 농업인과 고령층을 위한 상품과 시니어업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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