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국립호남권생물자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방안 논의
농협금융, 국립호남권생물자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방안 논의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05.30 0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가 생물자원 보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연구, 관련 사업에서의 상호협력 강화

NH농협금융그룹이 지난 29일 전라남도 목포시 소재 생물자원관 대회의실에서 UN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우리나라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생물자원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생물자원 연구기관으로, 우리나라 섬·연안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발굴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조정래 NH농협금융그룹 미래성장부문 부사장(사진 왼쪽 네 번째)과 조용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ESG 운영위원장(왼쪽 세 번째) 및 관련 임직원들이 지난 29일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그룹)
조정래 NH농협금융그룹 미래성장부문 부사장(사진 왼쪽 네 번째)과 조용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ESG 운영위원장(왼쪽 세 번째) 및 관련 임직원들이 지난 29일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그룹)

이날 회의에는 조정래 농협금융 미래성장부문 부사장과 최대곤 NH농협은행 전남본부 단장, 조용환 국립호남권 생물자원관 ESG운영 위원장 등 기관의 임원과 실무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금융과 결합한 탄소고정 식물(이산화탄소를 유기물로 변환) 확보, 섬·연안 잉여 농산물 활용 방안,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고객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양 기관은 도출된 방안을 바탕으로 향후 국가 생물자원 보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연구, 관련 사업에서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정래 부사장은 "ESG의 새로운 이슈인 생물다양성에 대한 사회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농협금융은 앞으로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TNFD) 가입 등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관련 분야에 투자와 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금융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