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부동산 이용 고객이 뽑은 '최애' 단지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의 부동산 정보 플랫폼 'KB부동산'이 고객 맞춤형 부동산 관리서비스 '우리집' 등록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뽑은 최애 단지 순위에서 이같이 밝혔다.
KB부동산의 '우리집' 서비스는 현재 거주 중이거나 이사 예정 또는 미래에 살고 싶은 집의 주소·주거형태·계약일·매매가격·보증금 등 정보를 등록하면 KB시세, 실거래가 및 등기 변동, 매물 등록, 계약 만기일, 예상 세금 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변동 시 알림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우리집 시세를 지난주 KB시세 및 최근 실거래가와 비교해 주고, 3년·5년 단위 시세 추이를 그래프로 제공해 현재 우리집 전세·매매가격부터 과거 시세 흐름까지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다.
KB부동산이 이번에 발표한 ‘최애’ 단지 순위는 지난해 5월말 이후 1년간 전국 아파트 단지 중 고객이 직접 등록한 우리집 건수가 가장 많은 20곳을 선정했다.
해당 기간 우리집 서비스 누적 등록 건수는 총 42만652건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3만8천5건), 서울(2만6천527건), 인천(1만240건), 부산(4천323건), 대전(1천838건), 대구(1천329건), 세종(1천319건) 등 수도권과 광역시 소재 아파트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단지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1위에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9천510가구)가 선정됐다. 그 뒤를 이어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4천932가구), 서울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6천864가구),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천32가구),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매교역푸르지오SK뷰(3천603가구),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5천678가구),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5천563가구),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6천702가구),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3천885가구), 인천 부평구 청천동 e편한세상부평그랑힐스(5천50가구) 순이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아파트는 해당 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랜드마크 단지이거나 입주 4년차 이내 신축 아파트가 대부분으로 최근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거나 재건축, 교통 호재 등으로 주목 받는 단지도 포함됐다. 지역을 대표하는 대장 단지인 만큼 실제 입주민 수가 많고 KB시세 및 실거래가, 매물 등록 등 변동 사항을 신속히 알고 싶어하는 고객이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성현탁 KB국민은행 부동산사업부장은 "KB부동산의 '우리집'은 집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쉽게 확인하고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개인화된 서비스다"며, "대고객 이벤트도 진행하는 만큼 이번 기회에 더 많은 분들이 KB부동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과 함께 경품 당첨을 행운까지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