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으로 대상 지역 확장 이후 캐논코리아 임직원 부모님 거주 지역까지 촬영 확대
캐논 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윤우석 전문 사진 작가와 오는 10월까지 촬영 예정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가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전국 순회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보다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무병장수하시라는 소망을 담아 전국의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는게 캐논의 설명이다.
캐논코리아는 전국 10개 지사 관계·관공서 산하의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과 연계해 오는 10월까지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촬영된 사진은 리터칭 과정 및 고화질 인화를 거쳐 액자로 제작돼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
캐논코리아는 2010년부터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진행해 왔으며, 서울, 화성, 안산 등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해 현재 전국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캐논코리아에 재직하는 자녀를 둔 부모님이 이용하시는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에서도 촬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수사진 촬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윤우석 작가와 함께한다. 2009년부터 캐논 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윤우석 작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한국프로사진가협회를 비롯해 포스코, 시스코 등 다수 단체 및 기업에 출강한 바 있는 전문 사진 작가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인 캐논의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께 삶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캐논코리아는 앞으로도 캐논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응급현장에서 구조에 나서는 '영웅'들을 조명하는 사진전 'First In Last Out (The HERO)'을 오는 7월 7일까지 캐논갤러리(강남구 봉은사로 217 캐논플렉스 지하 1층)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서울소방재난본부는 다양한 소방 업무를 알리고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제고하고자 지하철 역사 내 공간에서 소방 사진전을 개최해왔다. 캐논코리아는 이러한 서울소방재난본부의 취지에 공감하며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숭고한 메시지가 닿을 수 있도록 캐논갤러리에서 'First In Last Out (The HERO)' 사진전 개최를 지원하게 됐다.
캐논코리아가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함께한 이번 'First In Last Out (The HERO)' 사진전은 불을 끄는 화재진압팀 외에도 다양한 응급구조 스텝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화재 진압부터 긴급 응급 구조까지 극한의 현장에서 활약하는 소방 대원들의 사진을 통해 재난의 시작에 뛰어들어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시민 곁 진정한 영웅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화재, 폭우 등 극한 상황에서도 긴박한 순간을 제때 포착할 수 있는 캐논만의 이미징 기술로 소방 영웅들의 모습을 더욱 생생히 담아냈다"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응급구조 현장의 긴박함과 그 속에서 빛나는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