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서 '그린바이오산업 발전' 좌담회 개최
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서 '그린바이오산업 발전' 좌담회 개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4.07.05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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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 전담 조직 신설 등 미래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그린바이오산업 발전 좌담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둘째줄 우측 5번째), 신동화 전북대 명예교수(둘째줄 우측 4번째), 김기연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장(첫째줄 우측 4번째)) (사진=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그린바이오산업 발전 좌담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둘째줄 우측 5번째), 신동화 전북대 명예교수(둘째줄 우측 4번째), 김기연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장(첫째줄 우측 4번째)) (사진=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그린바이오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그린바이오산업 발전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해 농업과 전후방 산업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이다. 주요 분야는 종자, 동물용 의약품, 미생물, 곤충, 천연물, 식품소재 등이 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그린바이오산업 발전 좌담회'에서는 공사를 비롯해 농식품부와 국립농업과학원 등 정부 부처와 학계, 관련 협회,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외 그린 바이오산업 관련 동향과 미래 발전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김춘진 사장은 "국가 미래산업이 될 그린바이오 관련 전문가분들의 귀중한 고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공사는 그린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협력 체계 강화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보존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바이오전통식품부'를 신설하고 발효 미생물 연구와 종균 보급 사업 등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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