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신사업추진협의회 … 인구·기후·기술 변화에 적극 대응
농협금융, 신사업추진협의회 … 인구·기후·기술 변화에 적극 대응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07.10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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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상 금융서비스 개선, 에듀테크와 금융의 결합 등 신사업 방향 검토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NH농협생명 본사에서 '제1차 농협금융 신사업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정래 미래성장부문 부사장이 주관한 이날 회의에는 지주 및 9개 계열사의 신사업전략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조정래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NH농협생명 본사에서 '제1차 농협금융 신사업추진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
조정래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NH농협생명 본사에서 '제1차 농협금융 신사업추진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

올해 농협금융은 미래성장부문 내 NH금융연구소(신사업전략단)를 통해 '인구구조변화·기후변화·기술발전 및 대응'이라는 3대 핵심 아젠다를 신사업 추진 방향으로 선정, 그룹의 미래성장과 지속경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검토 중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인구구조변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외부업체를 초빙, 외국인 대상 금융서비스 개선 및 에듀테크와 금융의 결합 방안 등 농협금융과의 신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정래 부사장은 "인구구조변화는 금융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중대요소"라며, "인구구조변화에 따른 새로운 성장 기반을 갖추기 위해 농협금융의 현재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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