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울주군과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
기업은행, 울주군과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07.16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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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600억 규모 대출한도 조성…기업당 최대 4억원의 경영안정자금 지원

IBK기업은행이 지난 15일 울산 울주군청에서 울주군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은행과 울주군은 고금리 및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최광진 IBK기업은행 부행장과 이순걸 울주군수가 지난 15일 울산 울주군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최광진 IBK기업은행 부행장(사진 오른쪽)과 이순걸 울주군수가 지난 15일 울산 울주군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기업은행은 울주군의 이자지원금을 통해 3년간 총 600억원 규모의 대출한도를 조성해 기업당 최대 4억원의 경영안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울주군이 추천하고 보증기관(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이다. 울주군이 대출금리 3.0%p를 감면 지원하고 기업은행과 보증기관이 보증료를 최대 1.2%p까지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울주군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로 경영안정성과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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