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은행 서울지점, 유로머니 선정 '2024 대한민국 최우수 ESG 은행상' 수상
ING은행 서울지점, 유로머니 선정 '2024 대한민국 최우수 ESG 은행상' 수상
  • 임권택 기자
  • 승인 2024.07.22 1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3년 다수의 지속가능 금융 거래 성사시키며 선도적 리더십 입증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 ING 한국 대표 /사진=ING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 ING 한국 대표 /사진=ING

ING은행 서울지점(이하 ING)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하는 ‘2024년 유로머니 어워즈 포 엑셀런스(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24)’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ESG 은행(Best Bank for ESG)’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우수 ESG 은행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ESG 데이터를 리스크 관리 및 상품 개발에 활용하는 등 ESG 부문에서 은행의 리더십을 입증해야 한다. 또한 복잡한 ESG 통합체계(ESG integration, 투자의사결정에 ESG 요인을 통합해 고려하는 방법)를 고객에게 안내하는 역량도 중요한 고려 요소이다.

이번 시상의 평가 기준은 지속가능 채권 발행의 전체 거래액과 규모, ESG 기준에 근거한 대출액 규모 등이었다. ING는 2023년 한 해 동안 지속가능 금융 거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며, 녹색 금융, 사회적 금융, 지속가능연계 금융을 찾는 기업들이 선호하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1월 ING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 디지털 엣지(Digital Edge)의 지속가능 금융 프로젝트를 위한 녹색 대출을 공동 주선했다. 디지털 엣지는 서울 소재 1조 원 규모의 100MW(메가와트)급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를 위해 최초로 녹색 대출을 받았다. 같은 해 6월 ING는 저신용자 및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금융지원을 목적으로 한 신한카드의 2억 3천만 유로 규모 해외 소셜(social)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ING는 2023년 3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5억 유로 규모 소셜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채권) 발행에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 ING 한국 대표는 “ING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한국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ING는 녹색 및 소셜 프로젝트에 추가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혁신적인 지속가능 거래를 설계하고 고객들이 보다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유로머니의 대한민국 최우수 ESG 은행으로 선정되어 지속가능 금융에 대한 ING의 헌신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도 탄소 배출량 분석, 로드맵 수립, 산업별 ESG 벤치마크 개발 등을 위해 고객과 긴밀히 협력하고 더 친환경적이고 공정한 미래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