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급히 오른 캠핑 열기가 엔데믹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캠핑 인구수가 늘어나면서 캠핑의 형태도 다양해졌다. 주말에 캠핑장을 찾는 캠핑족 외에도 평일에 자신의 집마당과 옥상에서 즐기는 홈핑족까지 나타났다. 그 중 차박족의 인기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캠핑장 영업현황은 전국 3천997개로 일반야영장업이 3천263개(81.6%), 자동차야영장업이 734개(18.4%)로 '자동차야영장'을 운영하는 캠핑장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자동차야영장업은 자동차를 주차하고 그 옆에 야영 장비 등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과 취사 등에 적합한 시설을 함께 갖추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업으로, 자동차를 이용해 캠핑을 즐기는 차박족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차박의 유행은 캠핑용품 시장뿐 아니라 자동차 시장에도 영향을 끼쳤다. 차박을 목적으로 자동차를 바꾸거나 구입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면서 차박에 유리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졌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판매된 SUV는 80만2천974대로 세단(49만5천450대)보다 60% 이상 많았다. SUV의 인기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소비자 사이에서 자동차 공간 활용도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레저 활동이 늘며 적재 공간이 넉넉한 SUV 선호하는 것에서 비롯됐다는게 업계의 분석이다.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이러한 차박 트렌드에 맞춰 올 여름 '카케이션(Car-cation)'을 제안했다. '카케이션(Car-cation)'은 자동차를 이용한 휴가로, 차박, 캠핑카, 드라이브 등을 모두 포함한다. SUV 명가답게 차박을 통해 캠핑 및 도심 속 드라이브만으로도 휴가 기분을 내게 해 줄 카케이션 맞춤 차량을 추천한다.
■ 커플 차박에 딱, '더 뉴 토레스 밴'
더 뉴 토레스 밴(VAN)은 KGM이 지난 5월 출시한 '더 뉴 토레스'의 파생 모델로, 트렁크 공간을 최적화해 야외활동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2인승 SUV이다. 최대 1천462ℓ의 적재 공간에 최대 중량 300kg을 실을 수 있어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캐빈 공간과의 파티션과 세이프티 바가 장착되어 있어, 보다 안전한 수납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 또한 2천600만원대로 시작해 합리적이며 사업자 부가세 10% 환급, 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면제, 저렴한 5% 취등록세, 연간 자동차세 2만8천500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경제성도 뛰어나다.
아울러 간단한 악세서리(커스터마이징)만으로 캠핑 감성을 한껏 끌어올릴 수도 있다. 사이드 스토리지박스는 오픈 시 박스가 아래로 선반처럼 열려 어둠 속 램프 거치가 가능하며 구급상자, 구난장비, 젖은 물건 등 다양한 아이템을 수납할 수 있다. 편리하고 멋드러진 차박을 위한 용품으로 루프 크로스바, 루프 캐리어, 루프 클라이밍 핸들, 레드 알루미늄 캘리퍼 커버 등도 취향껏 용도껏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이밖에도 여행 및 운전자 개인 취향에 따라 오프로드에 특화된 18인치 All Terrain 타이어, 인치업 스프링, 휠아치&도어 가니쉬 등 '오프로드 패키지'를 선택할 수도 있다.
■ EV 감성 충만! 토레스 EVX 밴
토레스 EVX 밴은 전기(EV) SUV의 VAN(밴) 모델로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모델이다. 화물차의 투박함이 아닌 토레스 EVX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아 EV 감성은 물론 미래 지향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갖췄다. 또한 용도가 다양하고 뛰어난 안전성은 물론 경제성까지 갖춰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주말 레저뿐 아니라 평일에는 비즈니스를 위한 업무용으로 활용 가치를 극대화했다. 운전석 및 동승석 공간과 적재공간 사이에는 후방의 시야 확보가 가능한 리어 뷰 윈도우 파티션과 세이프티 바를 설치해 안전한 화물 적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적재물의 높이나 부피에 상관없이 리어 글래스 카메라를 통해 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디지털 룸미러(DRM) 적용으로 더욱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다.
아울러 10년/100만km의 국내 최장 보증기간 제공은 물론 73.4kWh 용량의 리튬 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411km의 주행거리(18인치 타이어 기준)를 달성했으며, 152.2kW 전륜 구동 모터와 최적의 토크 튜닝을 한 감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207마력(ps)과 최대토크 34.6kgf·m의 동력성능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드라이빙 성능을 구현해냈다.
안정성과 더불어 토레스 EVX 밴은 소형 화물차(전기자동차)로 분류되어 개별소비세 5% 면제, 교육세 면제, 취득세 5%, 연간 자동차세 및 고속도로 통행료 50%의 감면 등 전기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파워풀함은 덤! 코란도 EV
코란도 EV는 2022년 2월 KGM이 출시한 코란도 이모션의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하고 네이밍을 변경해 2년 만에 선보이는 모델이다. 코란도 이모션은 출시 당시 전기차 대중화 콘셉트에 맞춰 가성비를 앞세우며 초도 물량 초과 계약 등 준중형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코란도 EV의 가장 큰 변화는 주행거리 증가와 모터출력 향상에 따른 우수한 드라이빙 성능으로, 지역에 따라 국내 SUV 전기차 중 가장 낮은 가격인 2천900만원대(경남 합천군)에서 3천500만원대(서울시)로 4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코란도 EV'의 1회 충전 시 복합 최대 주행거리는 401km(도심 433km∙고속도로 360km)이며 12.2kW 향상된 모터 출력을 토대로 이전 모델 대비 94km 증가했다. 또한, 152.2kW 전륜 구동 모터와 최적 토크의 감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207마력(ps)과 최대토크 34.6kgf·m의 동력성능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드라이빙 성능을 구현한다.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 또한 적용되었다. E5모델을 기준으로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후측방 경고(BSW), 차선변경 경고(LCW), 후측방 접근 경고(RCTW), 후측방 접근 출동 보조(RCTA), 안전 하차 경고(SEW)를 비롯한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Deep Control)패키지'가 적용된다.
더불어 헤드램프, 도어, 테일게이트, 에어컨 등의 기능을 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터치 패널(STPM), 레버 타입 전자식 변속기(SBW),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운전석 8way 전동시트 및 전동식 4way 럼버서포트 등의 사양이 탑재되어 편의성을 증대한다.
이 밖에도 차량 외부에서 다양한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실외 V2L(Vehicle to Load) 커넥터를 통해 레저 및 야외 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특정 시간대의 전기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예약 충전 기능으로 차박에 최적화된 편리함을 갖춘 차량이다.
■ 픽업트럭에서의 차박 경험,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
차박 솔루션으로 픽업트럭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픽업트럭은 적재함과 승객석이 일체형인 승용차와 다르게 차량 적재함이 트럭처럼 분리돼 있고, 적재함 덮개가 없어 일반 SUV와는 다른 유니크한 차박 경험을 제공한다.
KGM의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는 국내 픽업트럭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SUV 브랜드로, 이미 차박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렉스턴 스포츠&쿨멘은 2023년 5월 출시하여 국내 시장 점유율 89%를 차지하는 등 대한민국 K-픽업으로 소상공인은 물론 아웃도어 즐기는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같은 해 7월 고객 의견 반영해 쿨멘 모델의 진입 장벽을 낮춘 다양한 트림 구성으로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렉스턴 스포츠 쿨멘과 렉스턴 스포츠 칸 쿨멘은 각각 프레스티지(3천508만원∙3천739만원)와 노블레스(3천861만원∙4천76만원) 등 2개의 프리미엄 트림을 운영했으나, 가성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엔트리 트림의 '와일드(2천909만원∙3천170만원)'와 '와일드 플러스(3천358만원∙3천609만원)'를 각각 추가해 운영 중이다.
특히, 와일드 트림은 Full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 등을 기본 적용해 엔트리 트림에 걸맞는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쿨멘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사양을 기본 제공하며, 와일드 플러스 트림은 수입 초고가 프리미엄 픽업에서 주로 적용하고 있는 LED 리어 콤비램프,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 패키지 등을 기본 제공해 뛰어난 상품 경쟁력과 가성비의 끝판왕을 자랑한다.
칸 쿨멘의 데크는 스포츠 쿨멘(1천11ℓ, VDA 기준)보다 24.8% 큰 용량(1천262ℓ, VDA 기준)과 75% 증대된 중량으로 최대 700kg(파워 리프 서스펜션)까지 적재 가능하며,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kg까지 가능해(스포츠 쿨멘 400kg) 무거운 캠핑용품을 마음껏 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성인 두 명이 충분히 오를 수 있다.
또한 적재함 커버가 있어 적재물에 대한 오염과 분실의 위험성이 낮으며 적재함 위에 루프탑 텐트를 설치할 수 있어 가족이나 커플단위 캠핑에도 매우 적합한 차량으로 꼽힌다.
큰 계획 없이 자동차에 몸을 싣고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다면, KGM의 SUV 차량을 이용하여 어디든 갈 수 있는 차박을 경험해봐도 좋다.
KGM 관계자는 "KGM은 토레스, 코란도, 렉스턴 외에도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SUV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SUV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망설임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며 "최근 오픈한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통해 오버나잇 차박 캠핑 등의 시승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올 여름 고객들이 '카케이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 높고 품질 좋은 차량과 함께 최고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이 기사는 KG 모빌리티가 보내준 자료에 의해 작성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