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경주協, KARA ESPORTS CUP 개최…모터스포츠 대중화 박차
자동차경주協, KARA ESPORTS CUP 개최…모터스포츠 대중화 박차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4.08.14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쉽게 입문 가능한 자동차 e스포츠 대회 개최로 모터스포츠 대중화 견인
'심레이싱 스쿨', '심레이싱 클럽' 운영 등 모터스포츠 체험기회 확대
2024 FIA Motorsport Games esports 종목에도 대표 선수 파견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심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KARA ESPORTS CUP 포스터 (사진=KARA)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심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KARA ESPORTS CUP 포스터 (사진=KARA)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는 누구나 쉽게 입문할 수 있는 자동차 e스포츠(심레이싱) 대회 개최 및 체험기회를 확대하여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신설된 'KARA e스포츠 컵(KARA ESPORTS CUP)'은 국내 e스포츠 유저 및 모터스포츠 입문자를 위해 개최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선수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입문 클래스 운영 및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이달 15일부터 열흘간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한 후 내달 8일 PSR 서울에서 본선이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는 총 세 개의 클래스로 구성되며 iRacing(아이레이싱), Assetto Corsa Competizione(아세토코르사 컴페티치오네, 이하 Assetto), Gran Turismo(그란투리스모)를 포함한다. 

iRacing과 Assetto 클래스는 자동차 e스포츠 경력자 및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며 각 클래스 우승자는 'FIA Motorsport Games'에 우리나라 대표 선수로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된다. Gran Turismo는 아마추어 및 일반인을 위해 마련된 클래스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 대회 예선전은 KARA 회원이라면 참여 가능하며,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iRacing과 Assetto는 만 16세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Gran Turismo는 연령 제한 없이 운영된다. 

iRacing과 Assetto의 참가 방법은 FIA Motorsport Esports Hotlap #3 리더보드를 통해 각 상위 9명을, Gran Turismo는 랩타임 인증 이메일 접수 방식으로 상위 18명을 선발하여 총 36명의 선수가 9월 8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PSR에서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협회는 자동차 e스포츠를 통한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로지텍 코리아와 지난 13일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본 대회 공식 장비를 로지텍 게이밍 제품으로 사용하는 동시에 대회 우승자에게는 로지텍 게이밍의 최신 제품을 포상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협회는 로지텍 코리아와 함께 유소년 교육 및 일반인 체험 프로그램인 심레이싱 스쿨과 클럽을 운영하고, 대학축제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로지텍의 고성능 게이밍 장비를 활용하여 모터스포츠 체험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DCT 레이싱은 'FIA Motorsport Games'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트레이닝을 담당하고, PSR은 본 대회 및 트레이닝 장소를 제공하여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 선수 유니폼 등에는 스노우피크가 참여한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