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우빌드와 공사대금 안전관리 서비스 출시 업무협약
하나은행, 하우빌드와 공사대금 안전관리 서비스 출시 업무협약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08.14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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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크로 계좌에 공사대금 예치…공정률에 따라 시공사·하도급사에 간편 지급

하나은행이 국내 건축 플랫폼 기업 하우빌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공사대금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해주는 ‘공사대금 안전관리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대금 안전관리 서비스는 하나은행과 하우빌드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로, 건축주로부터 받은 공사대금을 하나은행의 에스크로 계좌에 안전하게 예치하고, 공정률에 따라 펌뱅킹으로 시공사 및 하도급사에 편리하게 지급해주는 서비스다.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 제공)

또, 건축주는 하우빌드의 공사관리 시스템을 통해 직접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매일 업데이트되는 공사 진행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시공사는 하우빌드가 확인한 공정률에 따라 안전하게 기성금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기업디지털본부 관계자는 "공사대금 안전관리 서비스는 시공사에게는 공사대금의 안전한 수금을 보장하고, 건축주에게는 시공사의 책임 있는 시공을 보장 받을 수 있어 이해관계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마련을 통해 손님께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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