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IBK창공,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와 공동 IR
기업은행 IBK창공,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와 공동 IR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08.14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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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창공 6개 기업이 협회 회원 8개 기업 대상으로 IR과 네트워킹 진행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이 지난 13일 IBC창공 구로센터에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이하 KOTA)와 '제16회 KTOA 벤처리움-IBK창공 공동 IR'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차를 맞이한 이번 IR(Investor Relations·기업설명활동)에는 통신사와 사업연계 및 협업을 희망하는 IBK창공 기업 중 통신사의 추천을 받은 6개 기업(스텔라뮤직, 십일리터, 옵트에이아이, 워터베이션, 이엠시티, 일만백만)이 IR 발표를 진행했다.

지난 13일 IBK창공 구로 센터에서 열린 제6회 KTOA 벤처리움-IBK창공 공동 IR 행사에서 김광현 십일리터 대표가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설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지난 13일 IBK창공 구로 센터에서 열린 제6회 KTOA 벤처리움-IBK창공 공동 IR 행사에서 김광현 십일리터 대표가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설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아울러 신사업 발굴 및 진출을 원하는 이동통신사 및 별정통신사 8개 기업(KT, LGU+, LG헬로비전, SKT, SK텔링크, 드림라인, 세종네트웍스, 아이디스파워텔)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기술성, 시장성 및 통신사와의 사업 연계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IR 발표 후에는 발표 기업과 통신사 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정보 교류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소통을 이어나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 분야의 IBK창공 기업을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신사업 발굴·진출 및 사업 연계·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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