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GH와 지적측량·공간정보 협력 강화 업무협약
LX, GH와 지적측량·공간정보 협력 강화 업무협약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09.20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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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사업 등 토지개발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

LX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와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가 공공주택지구 등 도시건설사업 전반에 걸친 국토공간정보와 지적분야 기술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LX는 GH와 '도시개발사업 및 공간정보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명소 LX 사장(사진 왼쪽)과 김세용 GH 사장이 20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GH본사에서 열린 '도시개발사업 및 공간정보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X)
어명소 LX 사장(사진 왼쪽)과 김세용 GH 사장이 20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GH본사에서 열린 '도시개발사업 및 공간정보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X)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 및 기존 도시개발사업의 지적측량 관련 업무 협력 강화, 보상 업무 협력을 위한 지적기반 정사(드론) 영상 촬영, 디지털 국토 플랫폼(LX플랫폼) 지원 및 서비스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은 국토공간정보 공유를 위한 시스템의 상호 연계 및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분야에서의 교육 및 기술교류 관련 협력도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신속하고 원활한 지적측량 및 디지털 국토 플랫폼 지원 등으로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지구 및 기존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 신속·정확한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명소 LX 사장은 "LX가 보유한 디지털 국토 플랫폼 활용으로 3기 신도시 등 미래 스마트도시 건설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발전과 국민의 이익 및 편의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3기 신도시 등 토지개발사업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보상업무를 위한 지원 네트워크가 구축됐다"며 "경기도민의 신뢰 속에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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