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연말까지 청소년 10만명에게 대중교통비 지원
우리은행, 연말까지 청소년 10만명에게 대중교통비 지원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10.16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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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4세 이상 18세 이하 고객 대상…우리WON뱅킹 통해 내달 15일까지 선착순 모집

우리은행이 상생금융의 일환으로 청소년 10만명에게 최대 2만원을 지원하는 '청소년 교통비 지원 프로그램'을 올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 틴틴 서비스에 가입한 만 14세 이상 18세 이하 고객이라면 누구나 WON뱅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이고, 모집인원은 선착순 10만명이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제공)

해당 프로그램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우리 틴틴카드로 결제한 전국의 모든 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이용금액을 최대 2만원까지 현금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교통비 지원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 고객인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알찬 혜택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의 청소년 전용서비스인 우리 틴틴은 휴대폰 본인 인증만으로 입금, 송금, 온/오프라인 카드 결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선불 기반 용돈관리 서비스다.

우리 틴틴에 가입한 고객은 우리 틴틴카드를 발급받아 삼성월렛, 토스페이, 카카오페이 등 여러 간편결제수단에 등록 후, 온·오프라인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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